fnctId=bbs,fnctNo=191 1665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신한대학교 이명주·최에스더 교수팀, 대한미용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새글 작성자 원동현 조회 29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2.30 https://www.todayn.net/news/articleView.html?idxno=422950본문내용 및 행사사진 링크 참조하여 주세요^^ 신한대학교 2025년 서울특별시 공무원 합격 전국 1위 달성 새글 작성자 원동현 조회 40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2.30 신한대학교 2025년 서울특별시 공무원 합격 전국 1위 달성- 토지행정학과 `20년 이어 `25년에도 지적직 공무원 합격 전국 1위 수성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토지행정학과가 2025년도 서울특별시 지적직 공무원 합격 전국 1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수준의 토지행정 분야 학과임을 입증했다. 이는 2020년에 이어서 또다시 전국 1위 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학과가 그동안 추구하여 온 실무 중심의 토지행정 전문 공공 인재 양성 목표가 달성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 그동안 신한대학교 토지행정학과는 2018년도부터 2025년까지 117명의 공무원, 공사 등 합격생을 배출하여 토지행정 분야 전국 최고의 명문학과로 발돋움하였다. 각 연도별 합격자 수는 2025년 4명, 2024년 10명, 2023년 16명, 2022년 18명, 2021년 16명, 2020년 19명, 2019년 16명, 2018년 16명 으로 그 숫자가 무려 117명에 달한다.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은 토지행정학과는 수도권 유일의 4년제 토지행정 특성화 학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신한대학교의 대표학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앞으로의 역할이 더 기대되는 학과라고 하였다. 또한, 토지행정학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밝혔다. 이에 화답하듯 토지행정학과 이효상 학과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 교수, 직원, 동문 등이 함께 이룬 성과이며 특히, 학생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취업 관련 동아리 운영, 전공 역량 강화 특강, 전문가 초청 특강, 관련 기관 현장 견학, 학과 연구회 활성화, 발전 기금 장학금 확대 등을 통해 학생들과 밀착 소통하며 후학 양성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며 이제 토지행정학과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명문 학과로 도약시키겠다. 라고 하였다.현재 토지행정학과 졸업 동문 중 약 300명이 전국 각지에서 지적직 공무원 또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 재직하고 있으며, 이는 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과 공공 분야 진출에 대한 강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총동문회는 이러한 인적 기반을 바탕으로 후배들과의 네트워크를 넓히기 위해 장학금 지급, 학과 발전 기금 조성, 동문 체육대회 및 등산대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합격 선배들과의 교류 강화의 일환으로 진학ㆍ취업 상담, 현장 정보 제공, 합격노하우 전수, 실무 멘토링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후배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권혁만 토지행정학과 총동문회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 활동을 한층 더 확대하여, 후배들이 안정적인 취업과 현업에 바로 적응 할수 있도록 끊임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과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총동문회가 중심 역할을 하겠다 라고 덧붙였다.신한대학교 토지행정학과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과 발전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학과와 동문 간의 결속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토지행정학과는 2025,11.04(화) 에벤에셀관 다목실에서 서울시 지적직 공무원 합격 선배들을 초청해 지적직 공무원 합격 노하우 를 주제로 한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특강은 합격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지적직 공무원을 꿈꾸는 재학생들에게 큰 도움과 동기부여를 주었다.이날 특강에 나선 합격 선배는 16학번 정인혁, 16학번 정이성, 19학번 공경덕 선배가 강연을 맡았다. 각 강연자 선배들이 준비한 자료들을 토대로 후배들은 필요한 정보를 얻고 그동안 공부를 하며 느꼈던 어려운 점, 궁금한 점들을 선배에게 질문하였다. 특강에서 강연자 선배들은 자신의 합격 스토리를 통해 체계적인 학습 전략을 강조하였다. 예를 들어, 핵심 교재와 온라인 강의를 활용한 자율 학습의 중요성, 매일 일정한 루틴을 유지하며 복습하는 습관, 그리고 면접에서 필요한 실무 지식과 태도에 대한 구체적인 팁을 공유하며 후배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Q A 시간에는 재학생들의 구체적인 질문에 세밀한 답변을 제공하여, 실전 준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기여 하였다.이번 특강은 토지행정학과의 전통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과 동문 네트워크를 활용해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토지행정학과의 주요 진로인 지적직 공무원의 준비에 관한 오프라인 특강으로서 참가자들의 열기가 뜨거웠으며, 학과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더 다양한 공무원 및 전문직 준비 특강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토지행정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2025.11.12.(화)에도 감정평가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15학번 오시원 감정평가사가 강연자로 나서, 실제 감정평가 업무 사례와 산업 전반의 흐름, 자격 취득 과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 등에 대해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실무 절차, 경력 개발 전략, 감정평가의 사회적 역할 등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토지행정학과는 급변하는 국토ㆍ공간정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기술 기반의 대한민국 최고 스마트 토지행정 전문인재 양성 을 핵심 비전으로 하는 체계적인 교육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번 교육 체계는 기초학문부터 실무 전문 역량, 나아가 첨단기술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단계적 인재 양성 구조를 명확히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토지행정학과는 학과는 교육 목표를 △기초학문에 기반한 기본 인재양성 △실무 토지행정을 고려한 전문 인재양성 △첨단기술에 도전하는 스마트 인재양성의 세 축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기본에 강한 토지행정 전문인 , 기본을 바탕으로 실무를 습득한 전문가 , 첨단기술을 겸비한 융ㆍ복합형 스마트 토지행정 전문가 라는 인재상을 단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토지행정학과는 교육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확보해야 할 4대 전공능력을 명확히 정의했다.① 토지행정 실무 수행 능력 토지 행정의 다양한 실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업무 수행 역량② 부동산 정책 이해 능력 부동산 정책 전반을 이해하고 이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③ 스마트기술 이해 및 수행 능력 최신 스마트 기술을 토지행정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역량④ 공간정보 이해 및 융ㆍ복합 활용 능력 공간정보를 분석 활용해 융합적 업무 수행이 가능한 능력이와 함께, 학과는 학생들의 자질을 균형 있게 성장시키기 위해 △사명인(봉사역량), △세계인(소통역량), △실용인(창의역량), △학술인(도전역량) 등 핵심역량 체계도 갖추고 있다. 이는 인류 사회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도덕적 전문적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한 교육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신한대학교 토지행정학과는 앞으로도 학과 비전에 기반한 체계적인 교육 혁신을 지속하며, 현장과 미래 기술을 동시에 이해하는 스마트 토지행정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급속도로 변화하는 국토 공간정보 산업 환경 속에서 경쟁력 있는 전문가를 배출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그리고 토지행정학과는 2025.11.14(목) 국토정보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LX국토정보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한국국토정보공사(LX)의 지원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학과의 전공 역량과 성실성을 갖춘 학생들을 중심으로 선발됐다. 올해 LX국토정보 장학생에는 △3학년 김성은 학생 △김한서 학생 △박진형 학생 △이상협 학생 총 4명이 선정되었다. 이들은 전공 성취도, 학업 태도, 향후 국토정보 분야 진출 가능성 등 다양한 평가 요소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며 장학생으로 최종 확정됐다.토지행정학과 관계자는 LX국토정보 장학금은 학생들이 국토ㆍ공간정보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지원 이라며 앞으로도 학과는 우수 인재 발굴과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기울일 계획 이라고 전했다. 또한 토지행정학과는 현장 중심ㆍ기술 융합형 교육을 기반으로 국토행정 및 공간정보 분야에서 활약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장학 제도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2025.11.29.(금) 신구대학교에서 개최된 (사)한국지적정보학회가 주최한 2025 대학생 캡스톤 경진대회에서 토지행정학과 동아리 SGLM(공무원연구동아리)과 LX공사 연계 전공 동아리 LLM(LX공사 연구동아리)가 우수상 과 장려상 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명지전문대학 지적공간정보학과, 국립목포대학교 지적학과, 신구대학교 지적공간정보학과 등 전국 주요 대학의 지적ㆍ공간정보 관련 학과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결과물을 선보였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신한대학교는 두 개 팀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기록하며 탁월한 실무 역량과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SGLM 동아리는 * 일상생활에서의 도로명주소 적용 방안 *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팀은 국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도로명주소 체계의 활용도를 분석하고, 주소 정보의 활용성 제고 및 행정 효율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실용성과 정책적 기여 가능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SGLM 팀은 장려상을 수상하며 연구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한편 LLM 동아리는 * AI 기반 도로 시설물 유지보수 최적화 제안 *을 주제로 참가해, 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 시설물 관리 체계를 제안했다. 특히 방대한 현장 데이터 분석과 예측 모형을 기반으로 유지보수 비용 절감 및 안전성 향상 방안을 제시해 실현 가능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토지행정학과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학생들의 실무 능력과 현장 중심형 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학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제 토지ㆍ공간정보 분야 문제 해결을 직접 고민하고 성과를 낸 점이 매우 고무적 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활용, 공간정보 기술, AI 기반 토지행정 혁신 등 다양한 융합 역량을 갖춘 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신한대학교 학생들이 축적해온 연구 노력의 결실이자, 향후 토지ㆍ공간정보 분야에서의 활약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신한대학교 토지행정학과는 20년과 25년 서울특별시 공무원 전국 1위 합격이라는 쾌거를 비롯해, 매년 꾸준히 공무원ㆍ공사ㆍ감정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합격자를 배출하며 토지행정 분야의 명문 학과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전공역량강화특강, 선배 멘토링, 전문가 초청 세미나, 현장 견학, 장학금 지원 등 학생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며 학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왔다. 특히, 첨단기술 기반 교육체계 구축과 4대 전공능력 함양을 통해 미래 국토ㆍ공간정보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도 신한대학교 토지행정학과는 대한민국 최고 스마트 토지행정 전문인재 양성 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들의 성장과 성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토지행정 교육의 중심으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신한대 신한멘토링 20기, "멘토·멘티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 새글 작성자 원동현 조회 281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2.24 신한대 신한멘토링 20기, "멘토 멘티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평가회 통해 한 학기 성과 공유, 우수 사례 시상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학생상담센터(센터장 이현종)는 2025년 12월 19일 '2025학년도 신한멘토링 20기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학생상담센터장, 학생상담센터 전임상담원을 비롯해 수퍼멘토, 멘토, 멘티로 참여한 재학생 40여명이 참석하여 한 학기 동안의 멘토링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멘토와 멘티, 팀에게 장학금을 시상했다. 신한멘토링 프로그램은 신입생 중 대학생활 적응 및 학업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멘티로 선발하여 우수선배 멘토와 연계함으로써 중도탈락 예방과 함께 멘티의 대학생활 적응력 및 진로발달, 멘토의 리더십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는 상호 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번 20기에서는 수퍼멘토가 멘토들에게 멘토링 노하우를 전수하고, 멘토-멘티 간 매주 8회기 활동을 통해 소통역량과 도전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사전교육 및 발대식 ▲NEO성격검사를 활용한 진로상담교수 조별 해석상담 ▲집단상담(원예 아로마테라피) ▲멘토-멘티 8회기 활동 ▲평가회를 통한 우수멘토 멘티 조 선발이 진행됐다. 평가회에서 한 멘토는 "멘티와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멘티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과정이 저 자신에게도 성장의 기회가 되었고, 상호 성장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멘티 학생은 "멘토링을 통해 전공 이해도가 높아지고 대학생활 설계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며 "나중에 멘토가 되어 후배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강성종 총장은 "신한멘토링은 단순한 대학생활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서로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며, 멘토와 멘티 모두가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우리 대학의 경쟁력이자 자랑"이라고 말했다. 이현종 센터장은 "신한멘토링은 신입생 중도탈락 예방과 함께 멘토 멘티의 역량을 함께 향상시키는 상생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대학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2025 신한대학교 몽골 유학생회 송년회 개최 새글 작성자 원동현 조회 316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2.23 2025 신한대학교 몽골 유학생회 송년회 개최재학생 동문 150여 명, 몽골 전통문화 공연과 교류의 시간 가져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12월 20일, 의정부캠퍼스 에벤에셀관에서 2025 신한대학교 몽골 유학생회 송년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대학교에 재학 중인 몽골 유학생과 졸업 동문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유학생 커뮤니티의 결속과 향후 비전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 조윤재 대학원장, 삼성메디코스(주) 서경 대표 등 내외빈이 참석했으며, 신한대학교 몽골 재학생 졸업 동문 150여 명과 대학 교직원 2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특히 대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몽골 유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며 재학생 중심의 자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주요 일정으로는 신한대학교 몽골 유학생 동문회 1기 회장 위촉식과 신한대학교 대학원 몽골 재학생 원우회 1기 회장 임명식이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재학생과 동문을 아우르는 대표 기구와 대학원 몽골 재학생을 직접 대표하는 원우 조직이 공식적으로 출범함에 따라 신한대학교 몽골 유학생 커뮤니티가 보다 체계적인 지원과 소통 구조를 갖추게 되었다.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 임명식 사회는 유학생들을 도와 행사 총괄을 맡은 박소정 대학원 부원장이 진행했으며, 2부와 3부는 투굴두르, 사르나가 공동 사회를 맡아 몽골 전통춤과 노래, 전통악기 연주 등 몽골 유학생 동문들이 준비한 문화 공연과 자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공연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학업과 진로, 유학생활 경험을 공유했다.이러한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이 한국과 몽골 문화를 연결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동문과의 멘토링 및 네트워크 형성을 동시에 촉진하는 장이 되었다. 강성종 총장은 축사에서 신한대학교 몽골 유학생 여러분이 학문적 성취와 인격적 성장을 함께 이루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또한 몽골 유학생 동문회 활동이 신한대학교와 몽골 사회를 잇는 튼튼한 가교가 되기를 바라며, 재학생 시절부터 졸업 이후까지 이어지는 동문 네트워크가 더욱 활발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조윤재 대학원장은 신한대학교에는 12월 1일 기준 대학원 몽골 재학생 713명, 학부 몽골 재학생 366명 등 총 1,079명의 몽골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들이 안정적인 연구와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학원에 로고스 국제학생케어센터를 설립하여 맞춤형 지원과 상담, 비교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이어 이번 송년회를 통해 동문회장을 위촉하고 원우회장을 임명한 것은 몽골 유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연구공동체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전환점 이라며, 대학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을 다짐했다. 삼성메디코스(주) 서경 대표는 신한대학교 몽골 유학생 여러분이 한국 사회와 학문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 신한대학교 몽골 유학생들의 비전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출입국 외국인정책 통계월보 2025년 11월호에 따르면 D-2(유학) 자격으로 국내에 체류 중인 몽골 유학생은 13,208명으로 집계되었다. 이 가운데 신한대학교 몽골 유학생은 1,079명으로, 국내 전체 몽골 유학생의 약 8.2%를 차지하고 있어 신한대학교가 몽골 유학생 유치와 지원에서 두드러진 위상을 갖고 있음을 시사한다. 신한대학교는 앞으로 몽골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업 진로 상담, 한국어 및 학문적 글쓰기 지원, 한 몽 문화교류 행사, 동문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몽골 현지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이 모두 참여하는 실질적 국제 교류 플랫폼 구축에 노력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몽골 유학생과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신한대학교 – “2025 후원의 밤 개최” 새글 작성자 원동현 조회 235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2.23 신한대학교 2025 후원의 밤 개최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지난 12월 12일, 대학 발전에 기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2025 신한대학교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학 주요 보직자와 동문, 기업 및 기관 관계자 등 내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기부자 감사패 전달, 대학 비전 공유,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감사패 수여는 국민은행 의정부중앙종합지점을 비롯해 건설, 의료, 공간정보, 교육,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발전에 기여한 총 27명의 개인 및 기관 기부자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산학협력과 장학사업, 교육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신한대학교의 성장을 함께 해왔다. 감사패 수여식 이후에는 대학 홍보 영상과 장학금 수혜 학생 인터뷰 영상을 통해 기부의 의미와 성과를 공유했으며, 이효상 대외협력처장이 대학의 중 장기 발전 전략과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또한 우성용 신평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의 참석 말씀을 통해 대학과 동문, 산업체 간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강성종 총장은 감사 인사를 통해 기부자 여러분의 신뢰와 동행이 신한대학교의 지속적인 성장 원동력 을 강조함과 동시에 앞으로도 사회에 기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신한대학교는 앞으로도 기부 문화 확산과 산학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대학교, 2025 ESG 혁신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새글 작성자 원동현 조회 100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2.23 신한대학교,2025 ESG 혁신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지난 12월 5일 교내에서 2025 ESG 혁신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ESG 가치 확산과 대학 지역사회 혁신을 이끌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들을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재학생 교직원 시민을 대상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기반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대학 운영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신한대학교는 지난 11월 2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믿음관 3층 세미나실 4에서 ESG 혁신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위원회 를 개최하고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내부위원 2명과 외부위원 5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진행했다. 내부위원으로는 ESG혁신단 권오근 단장과 이나경 팀장이 참여했으며, 외부위원으로는 김인한 특허법인 세원 대표변리사(위원장)를 비롯해 조준원 전 강북구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임철재 전 서울신문사 상무, 구율화 변호사, 우주현 언론중재위원회 대전사무소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45명이 본선에 올랐으며, 재학생 19명, 교직원 10명, 시민 16명이 다양한 ESG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심사는 공모 취지와 주제 부합성, 실현 가능성, ESG 가치 반영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재학생 부문 대상은 김민경 학생의 「캠퍼스 ESG 패스포트: 디지털 현실을 잇는 탄소 절감 여행 프로젝트」가 선정돼 총장 표창장과 시상금 70만 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김민서 김예준 송하은 학생팀의 「신한대학교 의정부시 지역 상생을 위한 청년 주도 지역 브랜딩 」이, 우수상은 서민지 김영선 학생의 「우리 학교를 푸릇하게」가 각각 수상했다. 교직원 부문에서는 진민경 씨의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가치 소비 캠퍼스: 신한 어글리(Earth-ly) 학식 프로젝트」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김명희 씨의 「친환경 미션 캘린더(교직원 참여형 ESG 실천 다이어리 및 성과 측정 시스템)」가 최우수상, 김소희 씨의 「종이 없는 행정, 스마트 신한(No paper, Smart SHINHAN)」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시민 부문 대상은 고기원 씨의 「신한 ESG 리빙랩(Living Lab): 전공 연계형 지역사회 문제해결 플랫폼 구축」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송우석 씨의 「신한대학교-지역 상생 기반 로컬 ESG 파트너십 프로젝트」, 우수상은 최은지 박찬효 씨의 「도시 역사 아카이브 협력사업」이 각각 수상했다. 권오근 신한대학교 ESG혁신단장은 이번 공모전은 대학 구성원과 시민이 함께 ESG 혁신 정책을 고민하고 실천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며 수상작들은 향후 대학 ESG 정책과 지역사회 연계 사업에 적극 반영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신한대학교 ESG혁신단은 앞으로도 ESG 기반 교육, 정책 개발,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끝) 신한대학교–㈜그래미, 산학 ESG 업무협약 체결 새글 작성자 원동현 조회 70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2.23 신한대학교 ㈜그래미, 산학 ESG 업무협약 체결지속가능한 미래와 인재양성 위한 협력 본격화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와 주식회사 그래미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공동 실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신한대학교 ESG혁신단과 ㈜그래미는 지난 19일, 강원도 철원 소재 주식회사 그래미 본사에서 산학 ESG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그래미의 남종현 회장, 김명진이사 등과 신한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ESG 가치 확산을 중심으로 한 교육 연구 사회공헌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남종현 그래미 회장은 협약식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은 이윤을 넘어 사회적 책임에서 출발한다 며 특히 나눔과 봉사는 기업과 대학이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 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의미 있는 ESG 실천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신한대학교 언론홍보처장 권오근 교수는 이번 산학 ESG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공동의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 라며 신한대학교는 그래미와의 협력을 통해 ESG 기반 인재 양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ESG 교육 및 인재양성 프로그램 공동 추진 ▲산학 연계 연구 및 프로젝트 수행 ▲지역사회 공헌 및 나눔 활동 확대 ▲지속가능경영 관련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신한대학교는 ESG 교육과 실천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산학협력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그래미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끝) 신한대학교, ‘2025년 유학생의 밤’ 성료 작성자 원동현 조회 137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2.23 신한대학교, 2025년 유학생의 밤 성료9년째 이어온 신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화합의 장, 역대 최대 규모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지난 12월 18일, 은혜관 실내체육관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소속감 고취와 우대 강화를 위한 「2025년 유학생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별 음식과 전통의상, 장기자랑으로 서로의 문화를 즐기고 우정을 나누는 신한대학교만의 활기찬 글로벌 페스티벌이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 유학생 600여 명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국가별 음식 품평회 △국가별 전통의상 퍼레이드 △태권도학과 축하 공연 △장기자랑 및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과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정진경 특임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모습이 뜻깊다 며 이번 행사가 유학생들에게는 학교생활의 소중한 추억이되고, 나아가 글로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신한대학교는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인증기관 선정,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행 기관 지정, 우크라이나 드니프로 세종학당 운영 등 국제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부 대학원 및 어학연수 과정에 재학하며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고 있다. 신한대학교 온라인 교육, 2급 치유농업사 최종 합격생 186명 배출 작성자 원동현 조회 217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2.19 신한대학교 온라인 교육,2급 치유농업사 최종 합격생 186명 배출 전체 합격자의 61.8% 치유농업사 사관학교 명성 입증신한대학교 합격률 70.8%, 전국 최고 기록 달성신한대학교 치유농업사 양성과정(책임교수 박민근)이 주최한 치유농업사 합격 공부방 을 통해 2025년 2급 치유농업사 최종 합격생 186명을 배출하며, 국내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의 핵심 기관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농촌진흥청이 지난 12월 3일 발표한 2025년 2급 치유농업사 최종 합격자는 총 301명으로, 이 중 186명(61.8%)이 신한대학교 치유농업사 양성과정이 운영한 치유농업사 합격 공부방 네이버 밴드 출신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해당 교육과정은 수험생들 사이에서 치유농업사 사관학교 라는 별칭을 얻으며 높은 신뢰도를 확보했다. 이번 합격 공부방은 신한대학교 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책임교수 박민근)이 주최하고, (사)한국치유농업협회가 주관, 신한대학교 치유산업학과가 후원하여 운영됐다. 특히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무료 교육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과 시간의 제약 없이 전국의 수험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국 합격률 상회 신한대학교 첫 배출에도 최고 성적 2025년 2급 치유농업사 2차시험 전국 평균 합격률은 52.8%에 그친 반면, 신한대학교는 올해 처음 수료생을 배출했음에도 불구하고 2차시험 기준 70.8%의 합격률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단순한 시험 대비를 넘어, 치유농업의 이론 정책 현장 이해를 종합적으로 아우르는 교육 시스템의 결과라는 평가다. 박민근 교수 치유농업은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산업 이번 교육을 총괄한 박민근 신한대학교 치유산업학과 교수는 치유농업사는 단순한 자격증이 아니라, 국민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전문 인력 이라며 합격률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바로 활동할 수 있는 실천형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 이라고 밝혔다. 박 교수는 2023년 국내 최초로 치유산업학과를 신설하고, 현재 신한대학교 대학원에서 치유산업학 전공 석 박사 과정을 운영하며 치유농업, 산림치유, 수치유, 치유관광 등 치유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학문 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최근에는 국회 치유산업포럼에서 치유산업 활성화 방안 을 발표하며 국가 차원의 치유산업 정책 방향을 제시했고, 국회 물문화포럼에서는 수(水)치유 모델 제시 및 정책 확산 전략 을 발표해 수치유산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치유관광법 시행을 대비한 치유관광 활성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제안하며, 관광업계와 지자체로부터도 높은 공감과 주목을 받고 있다. (사)한국치유농업협회는 앞으로도 치유농업사 자격 취득 지원을 넘어, 치유농업 현장 컨설팅, 정책 연구, 일자리 창출, 전문 인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치유산업 전반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박민근 교수는 치유농업은 농업 복지 보건 관광을 연결하는 미래 전략 산업 이라며 한국치유농업협회는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치유 전문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 고 강조했다. 2025 D.MZ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손편지쓰기 대회 시상식 성료 작성자 원동현 조회 302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2.17 2025 D.MZ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손편지쓰기 대회 시상식 성료 전국 초,중,고,대학생,유학생 시상식 성공적으로 마무리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12월 13일 토요일 신한대학교 벧엘관 세미나실에서 2025 D.MZ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손편지쓰기 대회 시상식 을 진행하였다 이번 대회는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미래지향적인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하여 과거의 역사적 문제를 되풀이하기보다, 한국과 일본의 젊은 세대가 주도적으로 상생의 미래를 희망하고 소통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대회의 대주제는 우리는 함께 가는 미래를 원해요 이며, 참가자들은 환경 기후위기 , 문화 교류 ,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등 세 가지 소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편지를 작성하였고,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하였다. 이날, 시상식은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 정진경 특임부총장, 김문원, 최재철 석좌교수, 오세인 평생교육원장, 신흥중고 교장, 한빛누리고교장, 보직학장,처장단이 기관장을 대신해 수상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주최 측은 경기도지사, 경기도교육감, 우원식, 김성환국회의원, 인천교육감, 경향신문사 등 자치단체장 상을 포함해 총24개기관에서 164명에게 상장을 수여하였다. 특히,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수상작으로 선정된 편지들을 취합해 2026년 1월경 일본 천황에게 직접 발송할 예정이라는 점이다. 이는 양국의 젊은 세대가 바라는 우정의 메시지와 새로운 관계 구축에 대한 소망을 일본 국민을 상징하는 천황에게 전달함으로써 미래 세대 간 소통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려는 목적이다. 대회를 주관하는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은 축사로 이번 손편지쓰기 대회가 한일 양국 국민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 젊은 세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대화를 통해 상생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수상한 모든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남기면서, 2026년에도 세계평화를 위한 D.MZ손편지 대회가 계속된다고 하였다. 끝. 신한대학교, 2025 KOCW 공개강의 ‘명예기부상 Platinum’수상 작성자 원동현 조회 276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2.16 신한대학교, 2025 KOCW 공개강의 명예기부상 Platinum 수상공공적 고등교육 가치 실현과 지속적 콘텐츠 기여 성과 인정신한대학교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한 「2025 대학공개강의(KOCW) 심포지엄」 시상식에서 KOCW 명예기부상 Platinum 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디지털 교육! 지속가능한 교육의 혁신과 성장을 향하여! 라는 주제로 진행된 심포지엄은 12월 16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 본관2층 컨벤션홀에서 열렸으며, 개회식 행사 중 KOCW 공개강의를 통해 대학의 지식과 교육 자원을 사회에 환원하고, 지속적으로 우수 콘텐츠를 기여한 대학과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대학교가 수상한 KOCW 명예기부상 Platinum은 최근 3년간 공개강의 운영 실적과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수여되는 상으로, 공공적 고등교육 가치 실현과 안정적인 콘텐츠 품질 관리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상식에는 신한대학교 원격교육센터 전승빈 주임이 대학 대표로 참석해 상을 수상했다. 전 주임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KOCW 공개강좌 사업 명예기부상은 신한대학교가 지향해 온 공공적 고등교육의 가치와, 이에 부합하는 지속적인 콘텐츠 품질 관리 노력이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며, 특히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강좌 기획 운영 전 과정에 함께해 준 원격교육센터 구성원들의 협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고 밝혔다. 한편 신한대학교 원격교육센터 신현철 센터장은 앞으로도 신한대학교는 KOCW를 통해 대학의 지식과 교육 자원을 사회와 공유하고, 누구나 접근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대학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덧붙였다. 신한대학교는 향후에도 공개강의 콘텐츠의 질적 고도화와 교수 지원 체계 강화를 통해, 디지털 기반 고등교육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대, ‘글로벌 희망 나눔’의 발자취... ‘제2회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사진전’ 작성자 원동현 조회 153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2.16 신한대, 글로벌 희망 나눔 의 발자취... 제2회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사진전 개최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국제개발협력학과는 오는 12월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4일간 교내 진리관 1층에서 제2회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사진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신한대학교 국제개발협력학과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으로부터 선정되어 수행 중인 2025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국제개발협력학과에서 1년간 추진한 교육 및 현장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국제개발협력의 가치와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의 주요 내용은 지난 7월 캄보디아에서 진행된 해외 현장활동 및 ICT 교육봉사 프로그램이다. 국제개발협력학과 학생들은 캄보디아 현지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을 접목한 코딩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개발협력의 실천 사례를 현장에서 구현했다. 사진전에는 이러한 교육 활동 과정과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 장면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또한 전시장 내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캄보디아 현장 활동 영상과 참여 학생 인터뷰를 상영함으로써, 사진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현장의 분위기와 교육 성과를 시청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신한대학교 국제개발협력학과 한광호 학과장은 이번 사진전은 국제개발협력학과가 수주한 KOICA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이론 중심의 학습을 넘어 실제 개발협력 현장을 경험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 라며, 전시를 통해 국제개발협력의 현장성과 세계시민으로서의 책임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신한대학교 국제개발협력학과는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KOICA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을 통해 전공 교과목 운영을 비롯해 국내외 현장활동과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처음 113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